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(1997년 애니메이션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전 세계적으로 대형 파동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, [[1999년]]에 포켓몬의 인기를 우려해서 '포켓몬이 아이들을 망친다' 같은 말을 하는 [[:파일:포켓몬이아이들을망친다.png|기사]]가 나온 적도 있다. [[뮤츠의 역습]]이 [[미국]] 개봉해서 북미 영화 시장에서 [[박스오피스]] 1위를 차지[* 북미 영화 시장에서 [[미국 영화]], [[영국 영화]] 등 영미권 국가의 영화가 아닌 국가의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건 [[뮤츠의 역습]]이 최초이다.]하자 [[기레기|견제성으로 나온 기사]]를 [[한국]]에서 보도한 것.[* 그런데 따지고 보면 90년대 국산 만화, 특히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[[아기공룡 둘리 - 얼음별 대모험]]을 제외하면 경쟁력도 시장성도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뭐하러 견제를 한 것인지 의문이다. 단지 국내 입장에선 [[일본 대중문화 개방]]이 얼마 안 되었던 시점에서 일본 문화가 저 정도로 대박을 쳤다는 소식이 충격이었던 것으로 추정한다.] * 애니메이션의 포켓몬들은 포니타와 그의 진화형인 날쌩마는 물론, 켄타로스와 같이, 말, 소의 목소리를 내는 경우나 전설포켓몬이 울음소리를 내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[[http://www.todayhumor.co.kr/board/view.php?table=bestofbest&no=363961|자신의 이름을 외쳐서 울음소리를 표현]]한다. 예컨대 꼬부기가 포켓몬볼에서 나오면, ''꼬부기''라고 외치는 것. * 메인 포스터에서 전혀 공개되지 않았던 [[칠색조]]의 실루엣이 보인다. 방영 이전부터 이미 [[포켓몬스터 금은|차기작]]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